살다 보면 꼭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. 피터지게 열라 열심히 하는데도 결과가 안 나오는 사람. 주변에서도 “쟤는 저렇게까지 하는데 왜 안 되냐?”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독하게 노력하는데도, 이상하게 계속 제자리만 맴맴 도는 진짜로 안타까운 케이스 말야. 예전의 나도 딱 그랬었던 게 지금도 생각나. 하루 종일 주구장창 책상 앞에 앉아 있기만 했었고, 남들 놀 때도 놀고픈 맘을 꾹꾹 눌러참고 이를 악물고 노력했었지. 계획표도 누구보다 빠듯하게 세웠고, 쉬는 시간조차 영어단어를 혼자 쭝얼쭝얼 읊조리고는 했어. 눈물나게도 그런데도 결과는 계속 지지부진 진척이 없어 보였어.노력량만 믿어열심히 했는데도 망하는 사람들의 젤 큰 특징은 ‘노력량’ 자체를 너무 믿는다는 점에 있어.나도 마찬가지로 그랬었구. 오래 앉..